샌드위치 맛집! 에그 드랍 (egg drop) 갈릭 베이컨 치즈 샌드위치

요즘 나이가 다니 예전에는 먹지 않았던 아니 좋아하지 않았던 토스트나 빵 종류가 많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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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지 찾게 된 에그 드랍 샌드위치 전문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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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블러그들을 통하 사진들을 보니..일단 비주얼은 합격인 걸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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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찾다보니 알게된 머큐어 강남 앰버서더 쏘도베 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늘 걸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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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숙박하기로 한 호텔이라 함께 가 본다.

에그드랍 역삼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4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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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러하게 생겼다.

간판도 깔금하고 외관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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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당시가 코로나로 한참 유행을 할 때라.. 저녁시간이였는데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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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문은 셀프로 진행이 되었다.

뭐가 유명한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의 말에 의하면 기본이 가장 괜찮다던 ㅎㅎㅎ

그래서 기본으로 시키려고 하다가 베이컨이 할인을 하길래 베이컨으로 선택을 했다.

메뉴 선택시 도움을 주고자 바로옆에 이렇게 모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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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비쥬얼이 모형뷰다 더 좋아보이고 맛있어 보인다. ㅎㅎ

 

기다리는 동안 자리에 앉았다.

홀은 ㄴ자 모양으로 생겼고 테이블이 5~6개정도 있었던 거 같다.

드디어 주문한 갈릭베이칸 치즈 샌드위치가 나왔다.

아무래도 테이크아웃 제품이라서 포장이 깔끔하고 이쁘다.

일단 포장지를 열면 이러하다.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싸여져 있다 ㅎ

윗 부분을 오픈을 하니. ㅎㅎㅎ 비주얼 짱이다.

치즈와 베이컨 그리고 계란의 조화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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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샌드위치를 먹을 때 항상 양옆으로 음식들이 나오는데 이건 중간에 구멍을 내는 구조리 그런게 앖어서 먹기 너무 좋고 편했다.

한입 베어 먹고 내부는 더욱 더 잘 보인다.

포장을 해서 체크인을 하고 하는데 대략 10여분정도 지났는데도 뜨거웠다. ㅎㅎ 좋다.

윗부분에는 갈릭 베이컨도 있고 해서 맛있고 젛은데

아래부분으로 가니 계란만 있어서 조금 심심한 맛이였다. 아니 갈수록 느끼해진다고 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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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분에 핫소스니 케찹 같은 걸 넣어서 느끼한 부분을 없애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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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니... ㅎㅎ 추천데로 탄산음료가 필요해서 사 먹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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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는 조금 비싼편이다.

요즘 맥도날드나 버거킹들의 프렌차이즈들의 햄버거의 가격이 너무나도 저렴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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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번은 먹을 만 한 듯 하다.

특히나 느끼한 걸 좋아라거나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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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에그 드랍 역삼점 방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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