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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볼만한 곳 전주 한옥 레일바이크

중원의아들 2020. 11. 16. 15:38

제작년 춘천 레일바이크를 타 보고 다시 한번 타 보고 싶다고 종종 애기하던 애들을 위해 전주 한옥 레일바이크를 타려 간다.

사실 2년전에는 서울에서 살고 있어 춘천을 갔었는데 지금은 전북에 살고 있어 춘천까지는 힘들 듯하여 가까운 전주로 갔다.

사실 전주에 레일바이크가 있을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이번에 찾아 강 곳이다.

위치는 전주 덕진구 우아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전주 핫 플레이스인 한옥마을과 가깝다.

 


신호를 받기전 사진이다.

사실 이 곳을 자주 지나갔는데 진짜 기차역인 줄 알았는데 에잉바이크라니.. ㅎㅎ

주차를 하고 이동하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정말 옆에서 기차가 다니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정도 생도감도 있었다.

사실 왕복하는 동안 4대정도 본거 같다.

입구겸 티켓 판매처이다.

에전 간이역 늨김이다. 아중역 ㅎㅎ

가격은 단체가 아닌 일반인 경우 2인은 2만원 3인은 2.5만원 4명은 3만원이다.

사실 2명으 갔다고 2인용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다 4인용인데 탑승인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거다.

간이역인 아중역 내부는 이러하다.

나름 잘 꾸며놓은 듯하다.

표를 사고 잠깐 사간이 있어 레일자이크 사진스팟에 왔다. ㅎㅎ

 

티켓을 들고 줄응 서본다.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차례재로 레일바이크에 착석을 하니 직원들이 주의사항을 안내해 준다.

참고로 직찍인데 잘 보이지는 않는다. ㅎㅎ

그냥 앞에 애들을 태우고 또 가급적 오른쪽에 애들을 앚히라고 한다.

그 이유는 왼쪽에 앉아야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다 ㅎ

이제 우리가 출발할 차레이다.

우리는 아중역을 출발해서 7km앞인 신리까지 가는 건 아니고 1.7km앞 회기점까지 다녀오는 거다.

설명으로는 편도 1.7km이도 왕복 3.4km다.

회기점까지 아주 미세한 오르막길이다.

그렇다고 힘들고 그런건 아니다. ㅎㅎ

애들이 직접 하고 싶다고 해서 덕분에 편하게 탔다.

 

회기점까지는 이런 터널이 2개가 있다.

뭐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지만 이렇게 터널을 자나가는게 신기하다 ㅎㅎ

약 20분쯤 달리니 회기점이 나왔다. ㅎㅎ

크기 힘들지 않고 도착했다 ㅎㅎㅎ

회기점을 지나서 돌아오는 터널이다. ㅎㅎㅎ

사실 추천 레일바이크와 비교했을 때는 다양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레일바이크만으오는 나쁘지 않다.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걸려 연인이나 가족끼리 오기 좋은 듯하다.

사실 실제 남남 커플들이 많이 보여 조금 놀라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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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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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레일바이크 속도감

참고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것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느낌상으로 내리막길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레일 바이크의 속도감은 나쁘지 않다

그리고 어느 고셍 가던지 있는 사진인화점 ㅎㅎㅎ

5천원이라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가족 또는 친구 연인들의 추억으로 남기기엔 나쁘지 않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길에 본 대왕의자 ㅎㅎ

크기에 놀랐고 또 앉을 수 있기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러걸 놓치는 애들이 아니라서 당연히 앉았다가 온다.

30분동안 노동(?)을 했으니 오늘밤에는 잠을 잘 잘것으로 예상된다 ㅎㅎㅎ

이상 전주 한옥레일바이크 체험기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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