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사전예약 선물... ft 갤럭시버즈라이브 & 스마트테그

이게 이제 갤럭시 S21에 대해 마지막 포스팅일 듯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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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가로 받을 것들이 있지만 이제는 그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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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집에 오니 갤럭시s21 사전예약 선물인 스마트테그와 버즈라이브가 왔다.

ㅎㅎㅎㅎㅎ 공짜인데 공짜 아닌듯하고 공짜같은 물건....

먼저 갤럭시 스마트 테그인데..... 이걸 어디에 쓰지라고 생각을 해보니..

위 사진과 같은 용도로 쓰이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가장 유용란 곳은 강아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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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엑스레이 통과등을 생각해보면 좀 그렇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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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는 사실 이게 열쇠보다 더 커서 ㅎㅎ

그리고 열쇠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

일단 상자를 열면 이러하다. ㅎㅎ

크게 든 것은 없다.

무게는 무게감을 따로 느끼지 못할정도이누듯하다.

크기도 뭐 이정도면 나빠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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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운데를 한번 클릭하면 블루투스가 연결이 되고 그때부터 사용알 하면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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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쓸께 아니라서 패스해 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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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사전예약 선물의 하이라이트인 이거 갤럭시 버즈 라이브 !!!

프로를 갖고 싶지만 ㅎㅎ 울트라는 너무 큰 듯해서.

사실 이런걸 굳이 10만이상 주고 사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이걸 굳이 라면서 지금껏 qcy 시리즈 위주로 구매를 했는데..... ㅎ

상자를 열어보니 크게 든 것은 없다.

이렇게 케이스와 충전기 그리고 여분의 윙팁(?) 정도가 있다.

열어보니 오 생각보다 작다...

그리고 너무 가볐다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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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올려보니. ㅎㅎ 괜춘한 듯하다.

 

아무래도 갤럭시 패밀리라 그런지 연결도 너무 쉽고 자연스럽고 어플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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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ANC(액티브노이즈캔슬링)를 해보니.

그리 확 와 닿는 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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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ANC인 경우 사람 목소리는 잘 들리고 기계소리등은 확실히 차단이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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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착용감이. ㅎㅎ 대박이다.

지금껏 써왔다 QCY 제품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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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연결성이니 조작성도 확실히 월등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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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은 뭐 막귀라 잘은 모르겠지만 더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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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니 wh-1000MX3를 오래동안 사용했다.

출장이 많을 때르 이동중에 나만의 세계에 갖히고 싶은 마음에.. 특히나 비행기내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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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년에 당근에 팔아버렸다.

일단 출장을 다닐수가 없고

둘째는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크다.. 일단. ㅎㅎ

그리고 여름에는 귀에 땀이 ㅎㅎ

마지막으로 이걸 쓰면 머리가 눕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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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꺼는 작아서 일단 마음에 든다.

다음에 버즈라이브 프로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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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갤럭시 s21 사전예약 선물 마지막 후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버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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