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울트라 투고 서비스 2박3일 체험 ft 원신 체험

15일날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S21을 구매하고 그 때 갤럭시S21 울트라를 투고 서비스를 신청하여 16일날 받고 오늘로써 2일째 체험을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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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은 2박3일로 디지털프라자 전지점에서도 반납이 가능하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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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16일날 카톡을 받아서 1시에 받으려 갔다.

짜잔.. ㅎㅎ 특별한 거 없고 보내준 QR코드와 신분증만 보여주면 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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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케이스정도는 줄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쌩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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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기가 커서 떨었트렸을 경우 아찔하다 ㅜㅜ

하지만 이 때 아니면 언제 생폰을 써보냐는 생각도 든다. ㅎㅎ

위 사진은 대여시 파손등의 비용 책임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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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스는 상관없는데 다른 건 ㅎㅎ

이걸 이제 집으로 가지고 와서 이것 저것 해 보기로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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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박3일이라 유심까지해서 할 껀 안 거 같고 그냥 카메라며 게임(원신)등을 해보기로 했다.

갤럭시S21 울트라라서 그런지 크기는 좀 큰 듯하다.

각 모서리별로 사진을 따 찍어본다.

유선 이어폰 구멍이 없다.

그리고 유심칩 넣는 곳애 아래에 있다.

갤럭시S21과 갤럭시A31과 비교 사진이다.

a31과 s21울트라와 크기 비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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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S10과의 비교이다.

이 건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 전체가 시원하게 다 나오는 갤럭시s21울트라가 확실히 좋은 듯하다.

 

 

갤럭시s21울트라 사양과 배터리 내용이다.

그리고 해본 고성능 게임인 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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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신은 모바일로 할 경우 암(?)이 걸릴정도로 답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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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되는 것도 있고 특히나 떨어진 아이템을 먹을때나 지나가는 나비등을 먹을 때 키감이 좀 이질적인데 갤럭시S21로 했을 경우에는 그런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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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직하게 클릭하는 순간 딱 딱 아이템을 먹을 수 있고 끊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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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태까지 끊기는게 인터넷속도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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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래픽옵션을 최고사양으로 했는데 크게 무리없이 잘 돌아갔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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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카메라옆쪽이 조금 따뜻해지는 느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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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는 고성능으로 하고 원신을 좀 1시간가량 돌리고 사진도 많이 찍고 했을 기준으로 대략 9시간정도 사용하니 30%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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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터리는 완전 마음에 든다. 물론 성능도 ㅎㅎ

그리고 이것저것 사용하다보면 팝업이 뜨는 데 그 따 받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쿠폰이다. ㅎㅎ 대박.

그리고 투고기간동안 할수 있는 이벤트와 투고이용후 주는 특별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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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일동안 사용해본 결과 나쁘지 않다.

일단 크기도 마음에 들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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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메라때문인지 위쪽이 조금 무거워서 한 손으로 오래동안 들고 있기엔 조금 힘들지 않을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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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이폰보다는 무겁지는 않은 듯하다.

아이폰 무게와 갤럭시s21 울트라 무게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그 묵직함은 확실히 아이폰12가 더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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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가볍다는 느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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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드폰의 가장 장점들은..

1. 빠르다. 원신 풀옵션으로 무난하데 돌아간다. ㅜㅜ

2. 배터리도 생각보다 길다.

3. 한번 120hz로 가면 다시는 90hz로 못갈듯하다.

4. 카메라성능 괴물이다. 진짜 어두운 곳이든 멀리있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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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사고 싶지만 사실 핸드폰에 큰 욕심이 없어서 ㅜㅜ 그리고 아직 갤럭시s10으로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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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에는 좀 잘 팔려서 삼성전자 주식이 많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ㅜㅜ 그 돈으로 하나 사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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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1 울트라 휴대폰 SM-G998N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