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밴드 ft 시계형 손목보호대 손목아대

몇일 전에 선물을 받은 피코밴드 손목아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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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손목 문제로 마우스를 바꾸면서 직장동료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경험해본 결과 좋다며 하나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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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뭔가 싶었는데 뭐 의사가 만들었고 다른 손목 팔찌와 다르게 진통완화가 아닌 원인을 복구시켜주는 물건이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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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손목이 아픈 이유는 뼈의 간격이 넓어져서 그런거므로 이 뼈의 간격을 줄려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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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효능이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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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선물을 받아서 언팩킹부터 시작해본다.

 

박스는 뭐 그런데로 고급스러워 보인다.

 

뚜껑을 열어보니 사용설명서와 시계처럼 생인 손목아대가 있었다.

사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좀 어설픈 듯하다.

이렇게 생겼다.

이 제품을 사기전에 중요한 것은 손목 굵기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작동(?)한다.

일단 손목에 차 본다.

저 위에 있는걸 위로 올리면 풀리고 손목에 넣은 후 다시 눌려서 돌려주면 타이트하게 손목을 쪼아준다.

착용을 해서 보면 좀 뚜껴워보며 불편함이 있을 듯한데 실제 사용해보면 가볍고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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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3주정도 사용해 봤는데 손목이 좀 좋아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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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꽉 쪼아줘서인지 조금 안정적인 감이 있다.

다만 몇시간동안 차고 있으면 손목을 잡아주는 부분의 살쪽이 움푹 들어가 있지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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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아픈사람은 한번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듯하다

 

 

 

 

 

피코 어드밴스드 손목보호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