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게스트룸

오늘은 간만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으로 예약을 해서 체크인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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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포포인츠보다 좋은 점은 아무래도 회사와 교통편이 좋고 그리고 새로 지어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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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을지로3가역 12편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호텔이 있다.

호텔 건물인데 주변 건물과 나름 잘 어울리는 듯하다. ㅎㅎ

입구에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로고가 선명히 불빛을 내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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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은 입구로 들어가면 방에 대한 모델하우스가 있다.

의도는 모르겠는데.... 뭐 나쁜 아이디어는 아닌 듯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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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로비는 4층에 위치하고 있고 조식당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ㅎ

 

로비의 전체뷰인데 조금 흔들린 듯하다. ㅎ

바에서 체크인카운터를 향해서 찍은 사진이다.

이건 체크인 카운터를 등지고 찍은 사진인데 타 동급 호텔에 비해서 로비가 크고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참고로 메리어트 엘리트라 웰컴기프트를 주는데 쿨하게 조식으로 요청했다. ㅎㅎ

 

엘레베이터를 타고 해당층으로 이동한다.

복도는 넓고 밝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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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슈페리어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게스트룸에 숙박하게 되었다.

층별 안내도인데 전 해당 호텔은 총 3가지 룸타입이 있고 차례대로 슈페리어룸, 게스트룸, 프리미어더블룸 이렇게로 나눠졌다. ㅎ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뷰이다. ㅎ

일반 호텔과 비교했을때 조금 특이한 구조이긴 하다.

왼쪽에는 옷장과 다리미와 판이 있고 ....

오른쪽은 이렇게 미니바가 있는데..

특이하게 커피는 베트남커피의 G7가 있다.

그리고 가운이 특이하다.

호주머니 문양이 한국을 상징해주는 문양이고 오른쪽 가판대(?)를 보면 한글과 옛 언어(?)들이 있다

그리고 들어가서 보이는 뷰. .. ㅎㅎ

사실 앞의 식탁은 참 좋은 거 같은데.....

TV가 벽쪽에 붙어서 침대에서 TV를 보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다.

그리고 침대옆에는 화장실과 욕실이 있다.

물론 문도 달려 있지만 굳이 열지는 않았다. ㅎ

테이블에서 보는 객실의 전체적인 뷰이다.

일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듯하다. ㅎㅎ

테이블 가운데 이렇게 랜선이나 인터넷선 그리고 파워아울렛이 있다. 컨셉이 조금... ㅎ

 

화장실은 비데가 있고 욕실은 샤워부스만 있다.

아무래도 욕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조금 아쉽다.

세면대인데 적당한 크기로 깔끔하게 되어 있다. ㅎ

침대에서 보는 뷰인데..

보시는 각도에 따로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TV ㅜㅜ

물론 2면이 통유리이고 앞에 가까이에는 건물은 없지만 내가 상대방 사무실내가 보이니 그들도 보이지 않늘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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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한쪽은 너무 붙어있다 완벽히 다 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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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번에 묶으면서 느낌 그대로인데 그나마 달라진점은 서비스 즉 직원들의 응대는 예전보다는 좋아진 듯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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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게스트룸 투숙기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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