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알로프트 서울 명동 어반스위트 + 조식

오늘은 어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다음으로 지난번 숙박을 해 본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다.

 

위치는 명동에 신세계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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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프트 명동 호텔 조식 포함(코로나 조식)

​금주는 알로프트와 포포인츠 강남에 숙박할 예정이었다.그 첫 번째로 알로프트 명동이다.

사실 지난 번 묶었을 때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상당히 만족한 호텔이여서 다시 예약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쓰는 이유는 방 타입과 조식 메뉴가 달라져서 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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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체크인 전에 이미 브리지 스위트로 사전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미 한번 투숙을 해 봐서 이번에는 어반 스위트로 다운그래이드를 요청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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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방이 있어 다운그레이드를 해줘 어반 스위트 룸에 묶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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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8층에 배정응 받았는데 로얄티 맴버 층이라는 표식이 있었다 ㅎㅎㅎ

사실 이런 세심한 배려를 보면 알로프트 의 위치에 대해서 의구심이 든다.

방이 끝쪽인데 아무래도 코너룸인 듯 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런 뷰다.

거울이 있어서 그런지 통로가 넓어 보인다 ㅎㅎ

 

끝방 구조상인지 캐비넷이 총 4칸이다 ㅎ

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 방인지는 몰라도 약간 퀘퀘한 냄새가 났다.

미니바이다. 특별한 건 없고 캡슐커피가 있다.

방 구조이다.

브리지 스위트에 비해서는 조금 작지만 개방감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방이 없어 트윈룸으로 받았는데 뭐 혼자 지내는 데 문제가 없으니 ㅎㅎㅎ

창문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ㅎㅎ

넓은 욕실이 보인다.

모서리에서 찍었는데 이 각이 제일 좋은 듯하다.

화장실은 문이 미닫이로 있고 이런 분위기이다.

왼쪽 첫번째가 변기가 있고 두 번째는 샤워부스 그리고 오른쪽에는 욕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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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가 커서 마음에 든다 ㅎㅎ

나쁘지 않는 방 구조인 듯하다.

일반 호텔보다는 약간 리조트 분위기의 객실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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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못 가본 알로프트 서울 명동 루프탑에 올라가 본다.

운동하다가 바로 가서 출입이 되지 않았다 ㅜㅜ

복장 제한이 있을 줄이야 ㅎㅎㅎㅎ 운동복 입고 있었는데 잠시 올라갔다가 쿨 하게 다시 내려왔다.

일단 루프탑 분위기는 이러하다.

음악이 흘려나오고 오픈 스카이라서 분위기가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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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은 한명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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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하 1층에 있는 알로프트 서울 명동 누크 레스토랑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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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메리칸 조식을 시켰다.

사실 지난번 한식 메뉴중 불고기가 상당히 맛 있었는데 그래도 다양성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나온 음식이다.

대단하다. 코트야드급보다 잘 나오는 듯하다.

사실 조식만 보면 포포인츠와 코트야드 알로프트의 등급에 혼동이 온다

빵이다. 종류도 많고 데워져서 괜찮다.

그리고 샐러드인데 ㅎㅎㅎ 보기도 양도 괜찮다.

메인 디쉬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데코에도 보기 좋고 양 맛 모두 괜찮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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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로프트가 가격도 저렴해지고 포인트도 더블로 주는데... 자주 이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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