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라이브 강남 슈페리어룸 숙박기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 이어 글래드 라이브 강남이다.

 

왜 하루하루 힘들게 호텔응 바꾸냐면 메리어트 프로모션 때문이다. ㅎㅎ

(10월8일까디 숙박당 2500포인트 추가 제공 ㅎㅎ)

그러다 보니 1박당 평균 3천대말 포인트가 쌓이고 있다.

 

위치는 9호선 언주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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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지난번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티어를 달기전에 숙박을 했었다.

아무튼 그 때는 무티어라 업그레이드 없이 일반 스탠다드룸 객실에 묶었다.

퇴근후 가니 이미 날이 저물었다 7시도 안되었는데

입구는 이러하다 지난 번과 큰 차이는 없고...

입구옆에 새로운 식당이 생겼다는 정도 ㅎㅎ(이마진이라고 ㅎㅎ)

로비도 이러하다

크지도 않고 크게 화려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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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아직까지 피트니스센터가 운영되지 않았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칫솔과 면도기등 일회용품이 제공되지 않고 구매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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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용품들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뭐....

 

지난번에는 가보지 못한 뒤쪽 로비와 샹드리에도 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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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혹시나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슈페리어룸 ㅎㅎ 사실 디럭스룸을 원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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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라이브는 메리어트 본보이 정식 맴버가 아니라서 사실 업그레이드나 티어혜택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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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식도 포함인데 포함도 안해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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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슈페리어룸이라 해서 기대를 했다 ㅎㅎ

오늘은 17층이다. 지난번에는 7층이였는데...

복도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좀 으스스하다 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밝다.

스탠다드룸과는 어느정도 차별은 있어보인다

 

화장실과 옷장등은 스탠다드와 크게 차이가 없다.

방구조나 크기도 사실 크게 차이가 없다.

아무래도 차이점은 층수와 창문인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창문은 통창문이얐던 스탠다드룸이 더 좋은 듯하다

창측에서 찍은 전채적인 뷰다.

사진 찍기위해서 커튼쪽으로 붙었는데 조금 꿉꿉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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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상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동일한 듯하다.

일반적인 호텔 정보이다.

조식도 포함사항이 없고 주차는 무료인데 발렛비용은 3000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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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반과 다른 점음 바로 이 메뉴판 ㅎㅎ

 

이마진이라는 중식당이다.

룸서비스가 가능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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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논현동(언주역)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 슈페리어룸 투숙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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