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광화문

지난주 신라스테이 서대문 만족이 좋아서 오늘은 신라스테이 광화문에 숙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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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신라스테이 서대문 숙박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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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은 신라스테이 서초에 숙박을 하려고 했는데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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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의 사무실이 광화문쪽이였다.

그래서 이쪽에 수없이 많이 와봤지만 이 곳에 신라스테이가 있다는 걸 오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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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기간에는 없었거나 그 때는 호텔에 별로 관심이 없었거나 둘중 하나일 듯하다. ㅎ

아무튼 신라스테이 광화문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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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전체가 호텔 아니며 8층이상부터만 호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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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지나가면서 저층이 사무실 형태라 뒷쪽 건물인주 알았는대 로고를 보고 아 여기가 신라스테이 광화문인걸 알았다.

입구는 건물 한쪽으로 나와 있다.

바로옆은 스타벅스였다. ㅎ

들어가면서 봤는데 여기가 무궁화 5개라고 하는데...

글쎄다... 신라스테이정도면 3성급이라 생각했는데..

 

아무튼 로비가 있는 8층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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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에 로비와 식당 그리규 비즈니스센터(컴퓨터2대)와 피트니스센터, 라운지가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2.5단계로 피트니스센터는 운영하지 않았다.

 

여기도 서대문처럼 로비에 벽난로가 있다.

아미 이게 신라스테이 컨셉인 듯 하다.

체크인 대스크 또한 서대문과 비슷한 컨셉티다

체크인 데스크를 등지고 찍은 사진이드.

신라스테이 서대문보다는 로비가 넓다.

나름 운치있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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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크인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일반 스탠다드룸도 욕실이 있는 객실이 있고 샤워부스가 있는 객실이 있다. 크기도 동일하고 가격도 동일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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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이 따아서 배정을 해준다고 하니 필요시 요청하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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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욕조를 원해 욕조가 있는 객실로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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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망이 좋은 객실로 배정해준다고 한다. ㅎ

 

일단 복도와 객실문이다.

서대문보다는 신라스테이 광화문이 덜 오래 된듯하다. 아니면 관리가 잘 되던지. ㅎ

층별 객실 배치도다. 건물이 생각보다 큰 듯하다.

그리고 H형이라 뷰도 다양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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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에 냉잩고와 미니바 그리고 옷장이 있다.

비즈니스 호텔답게 다리미도 객실마다 비치되어 있다.

화장실구조다.

신라스테이 서대문과 동일한 구조다.

그리고 이쪽 신라스테이의 욕조가 마음에 든다. 깊어서 ㅎㅎ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아베다제품이다. 향이 좋다.

그리고 객실전경이다.

뭐 깔끔하다. 조그만한게 테이블도 있고 쇼파등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전망이 좋은 곳이라 해서 열어보니 조계사 대웅전뷰다. ㅎㅎ

사실 저층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뷰가 딱 좋은 층인 듯하다. ㅎ

 

그리고 창문을 등지고 찍은 사진이다.

지난번 서대문도 그렇지만 문을 닫으면 화장실의 욕조가 보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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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도 되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 곳 신라스테이 광화문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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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식을 추가를 하려고 했는데 지난번 서대문에서 본게 있어 그냥 투고박스로 신청하는게 좋을 듯해서 따로 추가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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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아마도 신라스테이 전점은 8천원으로 통일인 듯하다.

사실 늦게 일어나서 못 먹고 나갈수도 있고 속이 좋지않아 안먹을 수 있으니 ㅎㅎ

이번 숙박에서는 결국엔 먹지 않았다. 속이 ㅎㅎㅎ

참고로 어제 체크인을 하면서 찍은 식당뷰이다.

지하가 아니라서 좋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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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체크아웃하기전 뷰이다.

조계사뷰인데 시야가 트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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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주차는 객실당 한대가 무료라도 한다. ㅎ

주차료가 비싼 동네라 좋은 혜택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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