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햄버거 NBB

호텔로 체크인을 하기 위해 명동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노브랜드 햄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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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알았다. 노브랜드로 햄버거 프랜차이즈까지...

이게 내가 알고 있는 그 이마트의 노브랜드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미지는 비슷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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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녁으로 뭘 먹기 고민을 했는데 여기로 가 보기로 한다 ㅎㅎ

입구만 봐도 여기가 그 이미트의 노브랜드 이미지가 물씬 풍긴다. 노란색 이미지 ㅍㅎ

 

들어가는 입구에 가격이 나오는데 와 싸다이다.

정말 너무나도 싼 가격에 깜짝 놀랐다. ㅎㅎ

매장으로 들어가니 깔끔하다. 주문은 샐프주문대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진행이 되었다. ㅎㅎ

 

일단 주문을 하기 위해서 보니 상기 가격은 버거만 단품 가격이다. ㅎㅎ

세트메뉴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다.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요즘 이런 버거 가게들아 어플을 통해서 무자비하게 쿠폰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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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보통 세트메뉴를 3천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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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랑 비교해 보면 노브랜드 버거가 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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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왔으니 NBB 시그니쳐 버거 세트를 시켜본다. ㅎㅎ

기다리는 동안 안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콜라도 셀프인 듯하다. ㅎㅎ 오 좋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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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용인 경우 콜라도 캔으로 가능했는데 가방에 넣고 가기에 좋은 듯하다.

마침 번호가 떠서 버거를 받으려 가본다. ㅎ

이렇게 나온다. 간편하다

이걸 호텔류 가져가서 이제 펼쳐본다.

일단 토마토케찹은 오뚜기꺼다.

감자튀김음 조금 퍽퍽한 감이 있다.

이건 뭐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듯하다. 맥도날드든 버거킹이든. ㅎㅎ

 

버거사진이다.

생각보다 조금 크기가 작은 듯하다.

그래도 야긴 토마토가 슬라이드로 2개나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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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야채도 이정도면 충분한 듯 하다. ㅎ

한입 먹고 난 사진이다. 푸짐하다.

패티도 두툼하고 맛과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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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거킹을 좋아했는대 어느 순간부터 퀄리티가 ㅜㅜ

그나마 맥도날드는 한국 사장이 바뀐후부터 다시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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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브랜드중에는 버거만 놓고 보면 노브랜드 버거가 제일 퀄리티가 좋는 듯하다.

그리고 이 콜라. ㅎㅎ

처음에 보고 코카콜라인주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콜라도 노브랜드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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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정도면 짝퉁인 듯..

아니면 코카콜라도 브랜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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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맛은 일반 코카콜라랑 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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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품질은 나쁘지 않음 듯하다.

하지만 요즘 거의 모든 브랜드가 가격 할인을 하는 시점에서 가격대가 노브랜드 스럽지가 않지만 건강한 경쟁음 좋은 거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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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노브랜드 버거 포스팅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