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서울역 디럭스룸 + 더이터리 조식 (뷔페)

 

오랜만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에 묶었다.

사실 이 호텔의 이름은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서울남산이였는데 최근에 이름을 서울역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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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서울역과 더 가까우니.. 더 맞는 듯하다.

이번에 총 3번째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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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바이쉐라톤 서울역 호텔의 외관이다.

18층까지는 일반 사무실이고 19층에 로비가 있고 30층까지 객실이 있다.

사실 멀리사보면 호텔인지 잘 모르지만 입구로 이렇게 조그만한게 로고가 있다

여기 입구는 지하 1층 입구이다.

입구는 이렇게 벗꼿모형이 있다.

웬지모르게 따뜻한 느낌인데 이 곳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여기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9층으로 가면 로비가 나온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렇게 체크인 데스크가 있다.

오늘 웬지 사람들이 좀 있는 듯하다. ㅎㅎ

체크인 카운터 뒷쪽을 보면 이렇게 조그만한 로비와 비즈니스센터 그리고 조식당인 더이터리가 있다.

체크인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라 웰컴드링크를 받았다. ㅎㅎ 맥주니 음료인데 2개를 준다. ㅎㅎ

여기가 더이터리 조식당겸 바이다. ㅎㅎ

현재 코로나로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객실은 30층에 위치했다. 복도는 조금 어두운편이지만 좁지않아 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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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좀 오래된 듯한 느낌이지만 관리가 잘된 느낌이다.

층별 레이아웃인데 다른 객실보다 좀 크다. ㅎㅎ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 이거 슈페리어룸인데 했다가 아래 욕실을 보니.... 디럭스룸이다..

디럭스룸인데 지난번 디럭스룸과 구조가 좀 많이 다르다. ㅎㅎ

침대있는 곳은 좀 작지만 욕실이 많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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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구조가 더 좋은 듯하다.

왼쪽편에 이렇게 옷장이 있는데 다리미세트가 방에 있다. ㅎㅎ

객실사진인데 딱 좋다

포포인츠자이쉐라톤의 분위기인데 조금 어두운편인데 안락함을 주고 따뜻함을 주는 듯하다.

창측에서 봐라보는 뷰인데 나쁘지 않다.

혼자 지내기에 딱 좋은 거 같다.

그리고 또 좋았던 것이 TV인데 스마트TV고 넷플릭스도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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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밀려뒀던 의천도룡기2019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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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 밥 먹으려 조식당인 더이터리로 간다

 

조식은 오전 7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된다

자리에 앉아서 전체적인뷰를 본다. 넓다 ㅎㅎ

뷔페인데 생각보다 잘 나오는 듯하다.

예전에 세트메뉴식으로 나올때도 나쁘지 않았는데 뷔페도 좋다.

일차적으로 가져온 음식이다.

물론 한식도 있고 과일 빵도 다양하게 있다

간만에 2접시 먹어본다.

특히 저 두부야채와 에그누들볶음이 매쌉한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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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4개의 포포인츠바이쉐라톤중에서 구로와 서울역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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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주차는 무료고 피트니스센터는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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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서울역 디럭스룸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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