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호텔 추천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서울 호텔 디럭스 프리미어룸 + 스타벅스 그랩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페어필드바이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 투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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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리어트 본보이 티어유지를 위해 숙박일수를 채우기 위해서 메리어트계열로 알아보다가 여기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서울 호텔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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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회사는 사무실이 IFC 라 가까워서 자주 방문했는데 지금은 신사쪽이라 잘 오지 않는 곳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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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간만에 예약해서 온다.

위치는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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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게 주차료가 있다 ㅜㅜ 하루이 16000원 ㅎ

롯데백화점 옆에 위치하고 있고 1층에 스타벅스가 있다.

2층인가 3층에 조식당이 있는데 코로나이후부터 아예 열지를 않는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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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지금은 스타벅스 그랩앤고로 7500원치 선택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조식포함이 필요없을 듯하다. ㅍ

들어가는 입구이다. ㅎㅎ

3성급 호텔치고 들어가는 입구는 나름 나쁘지가 않다.

오른쪽이 체크인 데스크이다. ㅎㅎ

정형적인 페어필드급이다.

체크인 데스크를 뒤로 하고 찍어본다.

예전 즉 코로나전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호텔이였는데 지금은 조용하다. ㅎㅎ

엘레베이터를 타려 가는 길 겸 비즈니스센터이다. ㅎ

앞에 컴퓨터 2대그 있는데 사용하기엔 좀 ㅎㅎ

특이한 것은 엘레베이터안에는 버튼이 따로 없다.

1층에서 키를 갔다되면 해당층으로 자동으로 간다.

 

원래 프리미어룸이였는데 룸을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이름하여 디럭스 프리미어룸 ㅎㅎ 아마 제일 높은 객실인 듯하다. ㅎㅎ 일단 최고층이라고 하니 기분은 좋다. 참고로 메리어트 본보이 플레티넘 엘리트이기에 월컴 선물로 포인트 500을 받았다. ㅎㅎ

방문에 붙어 있는 층별 안내도인데 보듯이 방크기는 다 비슷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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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사실 뷰와 내부에 캡슐커피 유무인 듯하다.

예전에는 영등포역뷰에서 묶었는데 좋은 점은 앞이 확 띄여있다는 건데 단점은 기차가 다닐때마다 소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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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뷰는 그나마 조용한 편인데 맞은편 호텔 객실뷰이다 ㅎㅎ 서로 다 보이므로 서로 조심하는 걸로 ㅎㅎㅎ

일단 객실문을 열면 이러하다.

미닫이 문으로 구분을 한다. ㅎㅎ 어찌보다 좋다.

왼쪽부터 다림미세트와 캡슐커피와 금고 냉장고와 옷장이 있다.

 

오른쪽은 화장싳과 샤워부스인데 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문이 하나다 ㅎㅎ

화장실문을 열면 샤워실이 열리고 샤워실문을 열면 화장실이 열린다. ㅎㅎ.

확실히 방은이 없어 커플들이 오기엔 좀 ㅎㅎ

방뷰이다. ㅎㅎ 뭐 적당하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규 모던해서 나는 좋다.

이렇게 세면대가 오픈형이다. ㅎ

앞에 미닫이 문이 있긴하다. ㅎㅎ 하지만 뭐 ㅎㅎ

TV는 큰 TV가 있지만 ㅎㅎ 스마트TV가 아니다. ㅎㅎ

저 왼쪽 조명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집에 하나 들이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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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오기엔 좀 그렇고 출장용으로는 불편함이 없다. 다만 조식당을 운영하지 않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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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하고 다르게 뭔가 한다. ㅎㅎ

 

먼저 10+1박 무료 이벤트를 한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박을 하게 되면 1박이 무료라고 한다. ㅎㅎ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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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등포 먹자골목과 타임스퀘어 그리고 롯데백화점 몇몇 식당과도 할인 제휴가 되어 있어 주변에서 밥 먹을 때 나쁘지 않을 듯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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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스타벅스 그랩앤고를 주문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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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그런게 뭐 쿠폰이 나오거나 그런거 아니고 일층 프론트 직원에게 스타벅스 어플을 보고 해당 금액 7200원만큼 선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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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가능 사간은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이다.

아마도 스타벅스 문 여는 시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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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게 좀 그런게 많이 기다려야 한다.

사진을 찍을 때 두팀인데 그 앞에 이미 2팀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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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에 전화로 주문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게 안 보고 주문을 하다보니 오래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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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도 출근 시간이랑 겹칠듯해서 전화 주문 문의를 하니 안된다고 했는데... ㅎ

아무래도 전화해서 하니 어쩔수 없는 듯하다.

마찬가지로 주문하고 나서도 스벅에서도 많이 기다린다. ㅎㅎ

조식 포함과 불포함의 가격차이가 실제 무료재공해 주는 거랑 가격이 거의 7000원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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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이걸 선택하나 싶기도 하다.

어제까지 개인적으로 위치를 제외하고 참 괜찮은 호텔이다 생각했다가 이런 서비스(?) 제공으로 참 실망감이 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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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박 채울려고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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