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타등등 (38)
일상다반사
드디어 갤럭시S21을 구매했다. 사실 지난번 갤럭시탭S7만큼 어렵지는 않은 듯하다. 괜히 긴장해서 ㅎㅎ 15일 0시에 알람까지 맞췄는대 실제 판매 시작음 8시였다. 대신 간만에 언팩행사를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불편해하고 있어 갤럭시를 더 좋아라 한다. 이 갤럭시 S21은 최근 생일을 맞이한 높으신 분 생일 선물로 구매을 했다. 현재 높으신분은 아이폰7을 사용하는데 최근 통화도 자주 끊기고 느려지고 해서 불만감을 표출하셨다. 그러던중 아이폰12를 사려 갔는데 무겹고 비싸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찾은 삼성매장에서는 크다고 하고 가격도 비싸다고 하고 ㅎㅎㅎ 그러다가 겨우 설득해서 갤럭시S21 바이올렛 으로 결정을 했다. 사실 가격은 이미 2일전부터 나왔었다. 99...
오랜만에 개봉기이다. ㅎㅎ 사실 집에 청소기가 2개나 있다. 하나는 다이슨이고 다른 하나는 엘지 로보킹청소기이다. https://joeytitm.tistory.com/62 아무튼 사실 로봇청소기가 너무 편하고 좋은데 물걸레부분이 조금 아쉬움이 있다. 일단 걸레를 빨아야하고 꼼꼼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얼룩은 잘 지워지지가 않는다. 더군다나 먹을때 잘 흘리는 두 아들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물걸레청소기 기능이 좋은 걸 살려고 해도 후기들을 보니 사실 그리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많이 없다. 그래수 그냥 직접 미는 걸로 알아보자고 해서 찾은 거다. ㅎㅎ 일단 뭐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1회용이라 사용하기 편하다. 쁀만 아니라 물이 마르지 않게 물통도 달려있어 더욱더 좋는..
요즘 추위가 장난이 아니다. 영하 10도는 그냥 나오는 듯하다. 사실 요즘같은 추운 겨울에는 일반 운동화로는 너무 춥다. 그래서 방한화를 찾다가 3년전에 구매한 게 있는데.... 그다디 따뜻하지가 않다. 그러던 중 찾게된 이 컬럼비아 방한화... !! 개인적으로 이 컬럼비아 브랜드를 좋아한다. 실용적이고 가격대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해서 즐겨 입는 편이드. 택배가 왔다. ㅎㅎㅎ 이 영롱한 파란색이 참 이쁜 거 같다. 제품을 꺼내보았다. ㅎㅎㅎ 사진이랑 똑 같다. 목이 좀 높아서 발목까지 따뜻할 듯하다. 옆모습이다. ㅎㅎㅎ 나쁘지 않다. 특이한 점은 굽이 좀 높다는 거다. 사실 키 높이인가.... 겨울에 높으면 잘 미끄어지지 않나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다 ㅎㅎ 발바닥은 이렇다. ㅎㅎㅎ 이쁘다. ..
오늘은 주린이의 유상증자 청약방법에 대해서 실제로 진행한 것을 기반으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주린이로 10년전에 3백만원 넣었다가 상장폐지가 되고 ... 그 뒤로 다시는 안 쳐다본다라고 다짐을 하다가 2년전에 1천만원을 모 주식에 넣었다가 포기를 하고 있는 정말 주린이입니다. 그러던중 올해 9월에 잠시 모 주식이 회복되는거 같다가 다시 수익율이 마이너스 30%까지 떨어지는 신기함을 경험을 하고있다 ㅜㅜ(물타기를해도 ㅜㅜ) 주린이라 포기를 하고 솔절을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장투를 하던지 현재 고민중이다. 아무튼 그러던중 갑자기 와이프도 하고 싶다고 하더니 계좌만들기 귀찮다고 내 계좌로 100만원을 넣고는 씨에스윈드 를 사달라고 한다. 그래서 100만원치를 사뒀다. 운이 좋아서 10만원..
아시는 분이 이번에 전기차 지원 당첨(?)이 되어서 기아자동차의 봉고3 ev 를 구매했다. 일단 가격이 후덜덜하다. 그나마 시 지원금이 높아서 2300만원정도 내고 구매를 하셨다. 사실 봉고3가 4천만원이 넘는다는 건 ㅎㅎㅎㅎㅎ 현기들의 농간이 아닌가 한다. 승용이 아닌 영업차량으로 일반 승용차보다 지원금이 높은 걸 노려서 ㅎㅎㅎ 이번에도 전기차 지원금이 조정이 되었는데 아마도 앞으로 나올 현기차들의 배려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부탁을 해서 시승을 해본다. ㅎㅎ 차량의 옆 사진이다. 일반 봉고3와 다른점은 가운데 배터리로 추정되는 큰 게 달려있다는 거 ㅎㅎㅎㅎ 바로 이 것이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번호판이 파란색인거 빼고는 큰 차별이 없는 듯하다. 일단 차키도 ㅎㅎㅎㅎ 이렇다. 아무래도 차값이 ..
요즘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지면서 집안일이 점점 많이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불편한게 뭔가라고 생각을 해보면 음식물 쓰레기와 분리수거등 쓰레기 관련된 것이다. 사실 예전에는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아 크게 불편하기 보다는 귀찮았던 것들이 이제는 주도적으로 하다보니 귀찮다기 보다는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그러던 중 알게된 이 나혼자살림에서 만든 벽걸이 슬라이드 밀페 쓰레기통이다. 일단 우리집은 로봇청소기가 다니기 때문에 바닥에는 가급적이면 물건을 두지 않는데..... 이렇게 씽크대에 걸수 있어서 좋다. 또한 한 동안 설겆이를 하면서 느낀 거지만 주변에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옮가는 과정에서 흐르는 물기들.... 또한 음식물 쓰레기 보관에 대한 어려움등.. 완벽하게는..
몇일 전 우연히 보게된 펀스토랑... 사실 처음본 TV 프로그램이다. 거기서 류수영씨가 일등을 하면서 나온 치치닭... 하지만 근처 CU에는 치치닭이 없어 핫치닭(치즈에 빠진 핫치킨)을 사왔다. 이 것도 하나만 남아 있었다. ㅎㅎ 사실 이런 건 처음 사본다. ㅎㅎ 가격은 4500원.. 웬만한 편의점 도시락 가격과 비슷한 듯하다. ㅎㅎ 포장을 뜯어보니 이렇게 생겼다. 세심하게 1회용 장갑도 들어있다 ㄹ 내용물은 이러하다. 그래도 이런 간편식에 치즈 하나가 통으로 들어가 있다니 ㅎㅎㅎ 대단하긴 하다. 조리방법도 간판하다. 그냥 전자렌지에 넣어서 2분 30초정도 돌려주면 끝.. 바로 전자렌지에 넣을 수 있게 용기가 나온다. ㅎ 정확히 2분 30초를 돌려서 빼내어본다. ㅎㅎ 일단 비주얼은 합격이다. ..
요즘 코로나 2.5단계이후후로 사실 외출이 너무 줄어들었다. 사람 없는 곳으로도 주변에 좀 나가고 싶어도 날씨도 춥고 눈도 많이와서 움직이기도 쉽지가 않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간편식들을 많이 해 먹는다. ㅎ 그 중에 하나가 이 것 ! 애슐리이다. 이름하야 홈스토랑 이라는 컨셉으로 판매하는 애슐리 고구마 딥디쉬 피자이다. ㅎㅎ 일단 뒷쪽 조리방법을 보명 전자렌지나 애어프라이어 로 자세히 조리하는 방법이 나온다. ㅎ 일단 뜯어서 내용물을 꺼내본다. ㅎㅎ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ㅎㅎ 하지만 딥디쉬 이름에 맞게 뚜껍다. ㅎㅎㅎ 맨날 띤(thin) 만 먹다가 이런 건 오랜만이다. 비닐을 뜯어서 에어프라이어 에 넣기전에 다시 한번 더 사진을 찍어보지만 작다 ㅎㅎ 일단 에어프라이어 에 넣은 사진과 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