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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번 주는 지난번 부터 묶어 볼려고 나름 벼르고 있었던 호텔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호텔이다. 이로써 메리어트 계열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계열을 다 묶어 봤다.. 물론 서울쪽만.. 11월에 오픈한 메리어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계열의 신규 호텔이다. 위치는 을지로 3가 역앞에 위치하고 있다. 입구에 있는 조형물이다. 언릉 찍고 가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담배를 핀다고 저렇게 서 있어 어쩔수 없이 ㅎㅎㄹ 들어가는 입구다. ㅎㅎㅎ 컬러풀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로고다. 문에 들어가면 오른편에 객실 내부가 전시되어 있다. 일명 쇼룸이라고 ㅎㅎㅎ 컨셉은 나쁘지 않은 듯... 하지만 이렇게 넓지 않아서 입구와 엘레베이터내 안내판이다. 일단 로비와 피트니스센터와 라운지는 4층에 위치하고 있다. ..
처음 qcy 블루투스 이어폰을 접하게 된 계기는 중국 상해 짝퉁시장에 방문한 이후부터였다. 그 때 중국 출장시 장기거주했던 상해에서 와이프님께서 짝퉁시장에 가서 짝퉁 블루투스이어폰 하나를 사오라고 했다. 절대 2만원을 넘기지 말라고 하면서... ㅎㅎ 결국 찾은 tws v20제품이었다. 이후 그 제품을 정말 좋아라 하면 잘 사용하시던 와이프님께서 해당 제품을 분실을 하셨다. 다시 똑같은 거 하나 더 사달라고 했지만... 한국에서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었다. 그러던 중 찾게된 qcy...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래서 바로 qcy t5s를 구매하게 되었다. 물건이 와서 전달을 해 주니....... 오픈현이 나니라고 퇴짜를 놓는다........ 참고로 qcy t5s는 이렇게 ..
지난 숙박대전때 받은 4만원 할인 쿠폰으로 예약을 했다. 사실 직접 예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할인이 커서 하지만 지난 번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서울 호텔인 경우 서드파티 예약은 멤버혜택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 문의를 하니 포인트는 안되지만 멤버혜택은 가능하단다 ㅜㅜ 이제 메리어트와 힐튼만 사랑하는 걸로... IHG는 이제 그만 ㅎㅎㅎ 퇴근 후 홍대로 간다. 요즘 겨울이 다가와서 날이 빨리 저문다. ㅎㅎ 저 멀리 라이즈호텔의 로고가 보인다. 들어가는 입구다. 호텔이 생각보다 안 큰 듯했다. 하지만 들어가는 문은 이쁘다. ㅎㅎ 약간 부띠끄 스타일의 호텔인 듯하다. 힐튼으로 치면 캐노피 급인 듯하다. 사실 어떻게 보면 4대 월드체인 호텔인 메리어트, 힐튼, IHG,..
조금 늦았지만 이번주에 내장산 단풍놀이를 갔다. 갔다가 입구에 있는 식당들이 너무 비싸고 맛도 없고 평도 별로라 집에 가는 길에 들릴 수 있게 정읍시쪽에서 맛집을 찾다가 찾아간 청평식당 이다. 사실 정읍에 사질 않아 수성동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 가는 방향이라 무난히 들렸다. 개인적으오 내장사나 내장산 방문후 들르기 좋은 듯하다. 입구는 이러하다. 주변 식당과 다르게 주차공간이 따로 있어 편안하게 차를 데고 들어갈 수 있었다. 입구는 이러하다. 아침에도 식사를 할 수 있게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었다. ㅎㅎ 사실 가끔은 아침부터 고기가 땡기는 날이 있는데 문을 열지 않는데 여긴 여는 고기집이다. 뿐만 아니라 아침식사용 메뉴도 따로 있어 좋을 듯하다. 식당 내부는 이렇다. 안쪽에 따로 룸도..
제작년 춘천 레일바이크를 타 보고 다시 한번 타 보고 싶다고 종종 애기하던 애들을 위해 전주 한옥 레일바이크를 타려 간다. 사실 2년전에는 서울에서 살고 있어 춘천을 갔었는데 지금은 전북에 살고 있어 춘천까지는 힘들 듯하여 가까운 전주로 갔다. 사실 전주에 레일바이크가 있을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이번에 찾아 강 곳이다. 위치는 전주 덕진구 우아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전주 핫 플레이스인 한옥마을과 가깝다. 신호를 받기전 사진이다. 사실 이 곳을 자주 지나갔는데 진짜 기차역인 줄 알았는데 에잉바이크라니.. ㅎㅎ 주차를 하고 이동하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정말 옆에서 기차가 다니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정도 생도감도 있었다. 사실 왕복하는 동안 4대정도 본거 같다...
오늘 감만에 낚시를 가려고 군산 강프로호에 예약을 해서 시간 맞춰서 군산 비응항에 갔다. 사실 3~4년전에 군산에서 강프로호를 타고 나가 이렇게 큰 물고기도 잡았다 ㅎㅎㅎ 초보였는데. 이런 놈들 대략 6마리정도 잡았었다 ㅎ 아무튼 지금 시기에는 문어철이라고 한다. 어제 잡은 거라고 보내준 사진인데 ㅎㅎ 5kg가 넘을 듯하다. ㅎㅎㅎ 개인적으오 문어 숙회를 좋아해서 오늘 저녁에 먹기 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비응항으로 출발했다. 집에서 비응항까지는 약 30분정도 걸리는데... 집에서 출발하는데 날씨가 영 불안하다. 이때가 새벽 4시였는데.... 아.. 비응항에 거의 다 와서도 아직까지 안개가 자욱하다. 비응항에 도착했는데... 대략 100여대의 낚시대가 대기를 하고 있다. 원래 새벽 5시에 출발..
지난 공주 여행때 빼 놓은 여행지가 있어 추가로 업데이트 한다. 사실 어찌보면 공주 첫 방문지였는데.... 크게 알아보지 않고 그냥 주변에 국립공주박물관이라던지 무령왕릉이라든지 다 주변에 있고 다른 곳보다 주차가 용이할 듯해서 첫 방문지로 택했다. 사실 단순히 전주 한옥마을처럼 그냥 꾸며 놓은 한옥 마을인주 알았는데 가 보니 달랐다. 그렇다 여깅 숙소였다. 객실도 꽤 있고 상당히 컸다. 그리고 그 숙소를 공원처럼 꾸며 놓고 낮에는 개방하고 저녁에만 프라이빗을 지켜주는 곳인 듯하다. 이 게 공주 한옥마을 지도이다. 노란색으로 적혀 있는 곳이 다 숙박지이다.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건물에 방이 한개가 아닌 여러체로 이루어진 곳도 있고 프라이빅하게 이루어진 곳도 있었다. 가격대가 8만원부터이던데 ..
지지난주 방문 했던 공주에서 늦은 점심으로 먹었던 중국집이다. 사실 주변에 특별히 먹을민 한게 없어 그냥 가까운 중국집을 찾았다. 내 블로그를 자주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도 그렇고 우리 애들도 짜장면을 좋아한다. ㅎㅎ 아무튼 공주 공산성이나 무령왕릉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게 공주에서 장풍짜장이라고 검색하면 두군데가 나온다. 한곳은 무슨 리에 위치하고 내가 간 곳은 교동에 위치한 중국집이다. 맞은편에 사장이 있고 내천도 있다. 입구는 이러하다. 사실 그리 크지가 않고 대로변에 있지않고 네비로 안 찾으면 찾기 힘들 수도 있다. 식당 내뷰는 이러하다. ㅎㅎ 좌식이라 편안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 메뉴들은 이러하다. 일반 짜장면은 가격이 저렴한데 다른 것들은 그닥... 다른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