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2)
일상다반사

서울시에서 이번에 서울 원플러스 패스를 출시를 했다. 사실 지방인 경우 전북패스나 경북패스등 해당 지역 자유이용권을 판매를 한다. 한 두군데이상 갈 경우 패스가 더 저렴해서 혜택이 크다. 하지만 이 서울 원플러스 패스는 전북패스처럼 자유이용권이 아니고 할인권이다. 그것도 최대 50%까지 되는 할인권이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무료배표라는 거다. 완전 대박 카드형태인데 이렇게 이쁘게 나온다. 외국인인 경우 수비니어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이쁘다. 예상으로는 프라스틱이 아닌 종이카드형태일 듯한데 이쁘다 ㅎㅎ 카드는 총 4가지로 사계절이 테마이다. 각 카드별이미지는...... 이러하다. ㅎㅎ 참 잘 만들었다. 가끔씩 서울시 공무원들이 일하는 거 보면 정말 웬만한 기업체 직원들보다 ..

간만에 탑승기이다. 요즘 국내 위주로만 포스팅을 하다가 분위기 전환 겸 항공기 탑승기를 추가해 본다. 아마도 2년전인 듯하다. 이전만 해도 대만을 2번정도 방문했었지만 둘 다 공항에만 머물렸다. 즉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여 공항내에서 미팅을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다른 나라(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했는데 이번에는 숙박(비록 1박이지만...) 까지 했다. 사실 숙박이라지만 전날 저녁에 도착해서 미팅을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첫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ㅎㅎ 이틀째 타이페이공항에서 출국을 할 경우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사간이 나서 타이페이 관광을 할 수 있었지만 송산공항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었고 또 한참 비행기를 많이 타던 때라 인천공항말고 다른 공항도 가보고 싶어서. ㅎㅎ 사실 놀라운 ..

어제 드디어 액스박스 게임패스를 가입후 결제까지 완료했다. 혼자 알아본 봐에 의하면 나차럼 컴퓨터나 엑스박스 콘솔이 없는 사람은 엑스박스 게임패스 율티메이트로 신청을 해야한다. ㅎㅎㅎ 그리고 바로 시작해본다. 위의 화면이 기본인데...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한다 어제 간단하게 데이즈와 포르자7를 해봤다 아 통신은 호텔 와이파이를 사용했다. 나중에 4g로도 해봤는데 큰 무리없이 잘 돌아갔다 참고로 액스박스 원s 컨트롤러 3세대는 이마트에서 구매를 했다. 시작화면이다. 티비와 연결하고 싶었지만 엘지티비라 연결이 ㅜㅜ 게임을 한번 해봤다. 일단 그래픽도 좋고 사운드 조작감 모두 완벽한거 같다 ㅎㅎ 아래 게임을 하면서 찍은 동영상이다. ㅎㅎ 중간 끊김없이 잘 작동했다. 완전 대박인 듯하다 그리고 시대의 광고애 나..

그 동안 벼르고 벼렸던 쉐라톤 투숙기이다. 서울에는 쉐라톤이 총 2개가 있다. 하나는 센트럴시트터미널 근처 다른 하나는 이곳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다. 쉐라톤 강남은 사실 가격의 압박이.... 물론 둘다 쉐라톤이라 가격이 비싼편인데 이 곳 쉐라턴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1 + 1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즉 1박에 약 17만원정도임데 2박으로 조회시 1박당 99000원에 예약이 가능하다. ㅎㅎ 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다. 예약하고 약 1시간이 지나니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사실 업그레이드라고 보기보다는 옆그레이드디 ㅎㅎ 그래도 층수가 높으니 뭐 ㅎㅎㅎ 위치는 신도림역과 연결이 되었다. 신도림역에서 5번 출구쪽으로 오면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가다가 이렇게 생긴 입구로 들어..

지난 주에 단풍시기릉 보다가 이번주쯤 계룡산에 단풍시즌이라고 해서 계룡산 단풍놀이를 갔다. 원래 계획은 관음봉까지 가려고 했는데.... 계룡산 등산로입구에 도착하니 벌쎄 3시반이 넘었다. 이리저리 블로그를 통해서 알아보니 성인기준으로 정산까지 왕복이 4시간에서 4시간 반이라 포기했다. 그래서 가면서 생각한 것은 그냥 동학사만 둘려보고 오자였다. 네비게이션상으로 계룡산 동학사 등산로입구로 해서 왔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 본다. 여느 등산로입구처럼 식당이나 편의점등이 밀집되어있다. 다른점은 팬션과 모텔 호텔들이 많이 눈에 띄였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원래 동학사만 다녀오려고 했는데 입구에서 봄 지도로 남매탑까지만 갔다가 동학사를 통해 내려오는 것도 짧아보여서 급선회했다. 위 사진이 갈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 이어 글래드 라이브 강남이다. 왜 하루하루 힘들게 호텔응 바꾸냐면 메리어트 프로모션 때문이다. ㅎㅎ (10월8일까디 숙박당 2500포인트 추가 제공 ㅎㅎ) 그러다 보니 1박당 평균 3천대말 포인트가 쌓이고 있다. 위치는 9호선 언주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아무튼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지난번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티어를 달기전에 숙박을 했었다. 아무튼 그 때는 무티어라 업그레이드 없이 일반 스탠다드룸 객실에 묶었다. 퇴근후 가니 이미 날이 저물었다 7시도 안되었는데 입구는 이러하다 지난 번과 큰 차이는 없고... 입구옆에 새로운 식당이 생겼다는 정도 ㅎㅎ(이마진이라고 ㅎㅎ) 로비도 이러하다 크지도 않고 크게 화려하지도 않다. 코로나로 인하여 아직까지 피트..

오늘은 어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다음으로 지난번 숙박을 해 본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다. 위치는 명동에 신세계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알로프트 명동 호텔 조식 포함(코로나 조식) 금주는 알로프트와 포포인츠 강남에 숙박할 예정이었다.그 첫 번째로 알로프트 명동이다. 사실 지난 번 묶었을 때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상당히 만족한 호텔이여서 다시 예약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쓰는 이유는 방 타입과 조식 메뉴가 달라져서 이다. ㅎㅎ 이번에도 체크인 전에 이미 브리지 스위트로 사전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미 한번 투숙을 해 봐서 이번에는 어반 스위트로 다운그래이드를 요청했다 ㅎㅎ 다행히 방이 있어 다운그레이드를 해줘 어반 스위트 룸에 묶게되었다. 총 20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8층..

어제 목시에 이어 오늘은 도미인 강남이다. 원래 계획은 목시에서 2박이었으나 조식도 없고 지난번의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ㅎㅎㅎ 아무튼 도미인은 사실 도미인 프리미어 가로수길 때문에 알게 되었다. 정말 7만 원 안 되는 가격에 사우나, 조식, 라운지, 야식까지 대박이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도보거리라 나무 좋았는데... 어느 순간 예약이 안되더니 문 닫았다. 코로나 때문에.. 아무튼 조금 더 저렴한 도미인 강남은 신논현역 근처에 있다. 주변에 르메르디앙과 노보텔 강남 등이 있다. 대표 사진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건물 전체 샷이다. 객실이 작은데 건물이 커서 객실 수가 많을 듯하다. 특이한 점은 모든 방이 다 창이 있다. 하지만 작다 ㅎ 들어가는 입구다. 무궁화 3개가 있다 ㅎㅎ 로비는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