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내생활/국내호텔 (35)
일상다반사
오랜만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에 묶었다. 사실 이 호텔의 이름은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서울남산이였는데 최근에 이름을 서울역으로 변경했다. 아무래도 서울역과 더 가까우니.. 더 맞는 듯하다. 이번에 총 3번째 방문이다.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서울역 호텔의 외관이다. 18층까지는 일반 사무실이고 19층에 로비가 있고 30층까지 객실이 있다. 사실 멀리사보면 호텔인지 잘 모르지만 입구로 이렇게 조그만한게 로고가 있다 여기 입구는 지하 1층 입구이다. 입구는 이렇게 벗꼿모형이 있다. 웬지모르게 따뜻한 느낌인데 이 곳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여기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9층으로 가면 로비가 나온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렇게 체크인 데스크가 있다. 오늘 웬지 사람들이 좀 있는 듯하다. ㅎㅎ..
간만에 강서구로 왔다. 지난번 교육 때문에 이 동네에 왔다가 한번 묶고 이번이 여기 두번째다. 서울시내에 있는 3군데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이 곳 마코야 즉 코티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이 제일 좋은 듯하다. 아무튼 오늘은 퇴근하고 이 동네로 왔다. 출근에 비가 내렸는데 다행히 퇴근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9호선을 타고 마곡나루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5분거리이다. 사실 이 곳에 제일 처음 온 적음 세미나 때문에 2번 와 봤는데 좋았던 경험이다. 식사며 미팅룸등이... 서울 식물원쪽에서 찍은 뷰티다. ㅎㅎ 깔끔하다. 입구로 들어가기 전 입구 사진이다. ㅎ 체크인 데스크임데 각 데스크마다 체온측정기가 있다. 체크인 데스크를 등지고 찍은 사진이다. 저 계단 뒷쪽이 가든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페어필드바이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 투숙한다.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 티어유지를 위해 숙박일수를 채우기 위해서 메리어트계열로 알아보다가 여기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서울 호텔로 왔다. 예전 회사는 사무실이 IFC 라 가까워서 자주 방문했는데 지금은 신사쪽이라 잘 오지 않는 곳중 한 곳이다. 아무튼 간만에 예약해서 온다. 위치는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특이한게 주차료가 있다 ㅜㅜ 하루이 16000원 ㅎ 롯데백화점 옆에 위치하고 있고 1층에 스타벅스가 있다. 2층인가 3층에 조식당이 있는데 코로나이후부터 아예 열지를 않는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어서.... 대신 지금은 스타벅스 그랩앤고로 7500원치 선택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조식포함이 필요없을..
올해 처음으로 알로프트 서울 명동 호텔에 숙박을 한다. 올해에도 메리어트 티어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숙박이 필요해서 알아보던중 여기로 왔다. 사실 알로프트 강남과 명동중 고민을 하다가 알로프트 강남도 좋았는데 방이 작아서 결국 알로프트 명동으로 선택했다. 또한 지난번 자주 가는 카페에서 알로프트 명동이 이제 티어 혜택이 예전보다 줄어든다고 해서 확인차 이기도 하다. ㅎㅎ 뭐 위치는 명동 한진건물 앞이다 건물색 때문인지 호텔 건물이 깔끔하다. 입구도 여전하다. ㅎㅎ 이곳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피트니스센터가 마음에 든다. 비록 작지만 나름의 뷰도 있고 ㅎㅎㅎ 사실 이번에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만 6번째 숙박이다. 그동안 브리즈 스위트, 어반 스위트 그리고 새비룸을 돌아가면서 잤다. 그만큼 ..
이번에 정말 큰 마음먹고 예약을 해서 숙박한 곳이다. 오늘 갑자기 눈오고 추워진다고 해서 오늘 숙박에 대해서 점심시간이후까지 예약을 하지않았다. 만약 폭설이면 그냥 가까운곳으로 가자라고 마음먹어서 이다. 하지만 5시 넘어 다행히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가고 싶은 곳을 정해보자라고 생각했다가 내일 좀 특별한 날이니 그냥 오늘은 좋은 곳 평소 가 보고 싶었던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로 예약응 했다. 사실 도착하기 20분전에 예약을 했는데.... 위치는 뭐 코엑스에 위치하고 있다. ㅎㅎ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니.... 이 곳은 작년말에 리노베이션후 재오픈을 했다. 대대적으로 홍보도 했지만 뭐 시기도 있었고 또한 초반 다녀온 사람들의 평이..... ㅎㅎ 아무튼 지난번 머문 인터컨티넨탈..
지난주 신라스테이 서대문 만족이 좋아서 오늘은 신라스테이 광화문에 숙박을 한다. 참고로 신라스테이 서대문 숙박기이다. 사실 오늘은 신라스테이 서초에 숙박을 하려고 했는데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해서. ㅎㅎㅎ 사실 예전의 사무실이 광화문쪽이였다. 그래서 이쪽에 수없이 많이 와봤지만 이 곳에 신라스테이가 있다는 걸 오늘 알았다. 내가 있는 기간에는 없었거나 그 때는 호텔에 별로 관심이 없었거나 둘중 하나일 듯하다. ㅎ 아무튼 신라스테이 광화문의 전경이다. 건물전체가 호텔 아니며 8층이상부터만 호텔인듯 하다. 처음에 지나가면서 저층이 사무실 형태라 뒷쪽 건물인주 알았는대 로고를 보고 아 여기가 신라스테이 광화문인걸 알았다. 입구는 건물 한쪽으로 나와 있다. 바로옆은 스타벅스였다. ㅎ 들어..
부산에 일이 있어 왔다. 사실 지금은 군산에 살고 있지만 나의 고향은 부산이다. ㅎㅎ 아무튼 부산집에 갔다가 지난번 와이프 생일때도 그냥 지난 간 일이 있어 남아 있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 웨스틴조선 비치 호텔에 숙박을 했다. 옛날에 해운대에 많이 왔는데 오랜만에 와본다. ㅎㅎ 사실 웨스틴조선 비치는 엄청 오랜된 호텔이라는게 눈에 확 띈다. ㅎㅎ 하지만 위치만큼은 대박이라고 ㅎㅎㅎ 파라다이스호텔과 비교하다가 결국 이 곳으로 했다. 일단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위해서 들어간다. 좋았던 것은 주차장이 바로옆이라 굳이 발렛을 안해도 편안하게 왔다갔다 할수가 있어 좋았다. 일단 로비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나름 화려한 편이다. 체크인 데스크 또한 그리 크지는 않지만 직원들이 많이 있다. 이 곳 ..
올해 첫 출근이 시작되었다. 맨날 똑같은 호텔(메리어트계열)만 가다가 새로운 호텔응 가고 싶어 찾은 신라스테이 이다. 신라스테이는 강남과 강북에 여러군데가 있는데 오늘 방문한 곳은 신라스테이 서대문 점이다. 사실 이 곳 서대문은 내가 처음 취업으로 상경을 해서 집을 얻었그던 곳이라 정겹다. 정말 많이 지나갔던 곳이기도 하다. 이 곳 서대문역을 ㅎㅎㅎ 위치는 서대문역(5호선) 7번 또는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건물은 꽤 높게 지어져 있다. ㅎ 입구는 이러하다. 주차료가 투숙객이라도 1박에 5천원이라고 한다. 따로 주차장이 있을 듯한데 왜 굳이 입구에 주차를 ㅎ 건물의 크기에 따라 일층 로비의 크기는 좀 작다. ㅎ 날씨가 춥다보니 따뜻한데 들어오니 사진이 앚습이다 ㅜㅜ 체크인을 하..